희희낙락喜喜樂樂

다가감

野塔 방우달 시인 2015. 11. 21. 02:55

다가감

 

방우달(시인)

 

 

기다림이 미덕인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자기 PR 시대입니다. 이제는 다가가야 합니다.

최고의 명문대가 '들이대'라는 유머가 있듯이

다가가야 만남이 있습니다. 소통이 있습니다.

다가가야 이루어집니다. 다가감은 행동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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