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喜喜樂樂
다가감
방우달(시인)
기다림이 미덕인 시대는 지나갔습니다.
자기 PR 시대입니다. 이제는 다가가야 합니다.
최고의 명문대가 '들이대'라는 유머가 있듯이
다가가야 만남이 있습니다. 소통이 있습니다.
다가가야 이루어집니다. 다가감은 행동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