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번 째 시집 <테헤란로의 이슬>(작가정신 발행.1998년.4,000원)은
무덤 등 죽음과 관련된 소재들을 죽음을 주제로 쓴 연작시집이다.
발간 다음 해에 계간 <창조문학> 여름호에 박문재 시인님께서 서평을 발표하셨다.
정성껏 자상하게 깊이 있는 평이라 생각되어 여기 게재한다.
박문재 시인님께 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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