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혼詩魂

잠언풍의 시와 무덤 속에서 희망찾기-서평 박문재 시인

野塔 방우달 시인 2012. 1. 17. 06:30

 

세번 째 시집 <테헤란로의 이슬>(작가정신 발행.1998년.4,000원)은

무덤 등 죽음과 관련된 소재들을 죽음을 주제로 쓴 연작시집이다.

발간 다음 해에 계간 <창조문학> 여름호에 박문재 시인님께서 서평을 발표하셨다.

정성껏 자상하게 깊이 있는 평이라 생각되어 여기 게재한다.

 

박문재 시인님께 다시한번 고개 숙여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