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여 년이 지난 1999년 종합 계간 문예지 <창조문학>
여름호 특집으로 실린 졸시들을 우연히 읽게 되었다.
십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데 나의 경향도 많이 변한 것 같다.
하지만 다시 읽어보니 숨어 있던 애정이 꿈틀거린다!
'시혼詩魂'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화제의 신간] 중견시인 방우달 시인의 ‘쬐끔만 더 우아하게’ (0) | 2012.01.19 |
---|---|
잠언풍의 시와 무덤 속에서 희망찾기-서평 박문재 시인 (0) | 2012.01.17 |
[스크랩] 방우달 시인 새시집 `쬐끔만 더 우아하게` (0) | 2012.01.13 |
방우달 시인, '쬐끔만 더 우아하게' 발간- 서울문화투데이 (0) | 2011.12.29 |
방우달 시인 제17작품집 <쬐끔만 더 우아하게> 출간 (0) | 2011.12.1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