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든지 갈 수 있는 나라
- 무덤 13
세상에는
갈 수 없는 나라가 많은 법인데
기다리기만 하면
누구든지 갈 수 있는 나라,
홀가분한 마음으로
환승주차장에 차를 주차시키듯
그동안 고맙게 입었던
육신은 이곳에 벗어두고
누구든지 안전하게 갈 수 있는 나라,
참고 살기만 하면.
詩. 방우달
[테헤란로의 이슬] 1998 작가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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