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문객 조문객 도서명 : 절(방우달) 아들아, 내 죽었을 때 조문객이 적다고 행여나 아버지는 불행하게 사셨구나 인생을 잘못 사셨구나 속단하지는 말라. 하나의 촛불처럼 산 인생에겐 몇 개의 촛불도 과분하단다. 앙코르 작품 2016.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