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밥상 아름다운 밥상 /방우달(처세시인) 월수금 일주일에 세 번 아름다운 점심 밥상을 받아 맛있게 먹습니다. 춘천남부노인복지관에서 자원봉사자분들이 맛, 영양, 위생, 사랑을 정성껏 담았습니다! 나이들수록 더욱 절실한 컴퓨터, 스마트폰 교육을 디지털배움터에서 배웁니다. 행복을 나눠주시는 분들 진심으로 고맙습니다, 감사합니다! 희희낙락喜喜樂樂 2022.11.05
1830 손씻기 1830 손씻기 방우달(시인) 화장실에서 흔히 읽을 수 있는 것은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자리도 아름답습니다"란 아름답고 깊은 의미를 담은 글귀이다. 액자나 스티커에 예쁜 꽃과 함께 씌어있다. 또한 그 여백의 짧고 좋은 글들이 읽는 이의 마음을 포근하게 한다. 이는 '화장실문화시민연대'의 배려 덕분.. 교과서에 없는 처세학 2006.10.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