웰빙 3

'웰빙이 웰다잉이다' - 야탑의 아침편지

'웰빙이 웰다잉이다' - 야탑의 아침편지 읽기는 자신을 성장 발전시키는가장 중요한 요소다.읽은 후에는 소화하기 위해 걷는다.걷기는 건강 관리의 으뜸이다.걸으면서 읽고 보고 들은 것을사색하고 명상을 거쳐 심화시킨다.그리고 조금 성숙한 위치에서 말하고 글을 쓴다.이 일이 웰빙이고 웰다잉이라 여긴다.나의 말하기와 글쓰기는 시스템적이다.읽기, 걷기, 보기, 듣기는 투입(Input)이고사색하기, 명상하기는 과정(Through)이고말하기와 글쓰기는 산출(Output)이다.즉 살면서 읽고 보고 들은 것을걸으면서 사색하고 명상을 거쳐서보다 품위 있고 깊이 있는 말을 하고 글을 쓴다.- 방우달의 《짜라테스는 이렇게 들었다》 중에서 -웰빙이 곧 웰다잉이라고 합니다.즉 잘 살아내는 것이 잘 죽는 길입니다.잘 산 사람은 죽을..

앙코르 작품 2 2025.02.05

사람답게

사람답게/방우달(처세시인) 누군가 말했다."사람답게 살다 사람답게 죽고 싶다." 사람답게, 살다 죽는 것.누구나 원하는 삶일 것이다.내겐 행복보다 상위 개념이다.이것이 웰빙이고 웰다잉이다. 잘 산 사람이 잘 죽는다.사람인데 사람처럼 살지 못했거나살지 않은 사람도 많다.짐승처럼 살았다는 것이다. 삶에도 죽음에도 품격이 있다.그 품격을 지키는 것이웰빙 웰다잉이다. 살고 죽는 것이다 자기 뜻대로 되지 않는다.최선을 향해 노력할 뿐이다. 자기를 속이지 않는진실 성실 사랑 겸손한 삶이 웰빙이고존엄사, 연명치료 중단, 호스피스 생활 등이웰다잉이다. +2장

야탑이 말했다 2024.0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