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31 - 독자님 댓글 방우달 시인께 31 - 독자님 댓글 마음은 위가없어 기왓장한장올려놓을수없고 마음은 아래가없어 주춧돌한덩이놓을수없어 어느누구도모실수없고 어느누구도버릴수없다는 큰가르침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치시는 선생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