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글쓰기/방우달(처세시인) 어떤 글도 쉽게 씌여진 글은 없다. 다만, 잘 쓴 글은 쉽게 읽힐 뿐이다. 어떤 꽃도 그렇다. 어떤 삶도 그렇다. +2장 희희낙락喜喜樂樂 2023.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