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인것처럼 무엇인것처럼 방우달(시인) 어찌 보면 인생 아무것도 아닐 수 있다. 하지만 아무것도 아니다 생각하고 살기엔 짧은 인생 너무 아깝고 애통하다. 하루하루 무엇인것처럼 살아야 한다. 이 세상 떠날 때 빈 손이 서럽지 않게. 아름답게 행복하게 보람되게. 교과서에 없는 처세학 2008.0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