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 삶/방우달(처세시인) 속도와 방향이 삶의 풍경을 그린다. 속도를 바꾸고 방향을 돌리면 원하는 풍경이 이미 거기에 와 있다. 내가 그리고 싶어 그린 삶이 행복이다. 잘 그리고 못 그린 것은 중요하지 않다. 원하는 것을 그릴 때 존엄하다. 미발표 신작 2021.07.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