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라면 또 라면 방우달(시인) 간편하고 먹기 좋고 맛있는 오늘 일상 또 라면이다 정리할 시간 주어지지 않는 죽음일 때 일상은 라면먹기처럼 땡처리가 최선이다 미발표 신작 2017.08.06
라면의 생生 라면의 생生 방우달(시인) 생라면 스프를 끓는 물에 넣는다고 완전한 생生이 아니다 파 송송 계란 탁! 그 강을 건너야 미생未生을 벗어난다 미발표 신작 2014.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