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27 방우달 시인께 27 서로 마주보고웃는 웃음이 부처라는 대자대비를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삼배올리옵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