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일자리 5

매너 없는 차주와 견주

매너 없는 차주와 견주/방우달(처세시인) 운전을 하거나 산책을 하다 보면매너 없는 운전자와 개 주인을 자주 만난다.매너 없는 사례는 굳이 말하지 않아도많은 사람이 잘 안다. 서로가 기분이 나쁠 수 있다.심지어 하루의 기분을 망칠 수도 있다.공중도덕과 바른 질서는 공동사회의 필수 도리다.선진 국민의 신사도다. 노인일자리 아침 교육을 받으러 가는 길이다.소양, 교양, 안전, 노인복지 등에 대해서한 달에 3시간 교육을 받는다.  산책 겸 걷기 위해 일찍 나왔다.어느 쌈지공원에서매너 없는 젊은 여자 개 주인을 보았다.기분이 좋지 않지만 참고 지나쳐 왔다.내가 남의 행동에 휘둘리지 말아야 한다.인내의 미덕을 실천하자. 개나리꽃이 예쁜 아침 봄을 알린다.올해 73번째 봄은 더 의미있고 행복해져야겠다.앞으로 27번째..

배움은 노화를 느리게 한다

배움은 노화를 느리게 한다/방우달(처세시인) 주 5일 하루 세 시간씩오후에 노인일자리 근무를 하고저녁엔 두 시간씩 주 3일 강의를 듣는다. 강원시청자미디어재단에서 시행하는● 모두의 AI, 도전! - AI 뮤직 비디오(월요일)● 스마트폰으로 만드는 영상 자서전(화요일)● 왕초보 스마트폰 활용 교육(수요일)에 열중한다. 사람은 죽을 때까지 배워야 산다.요즘은 급변하는 정보 지식 사회다.모르면 문맹인이다.따라가기 버겁지만 몸부림 아우성친다. 새로운 배움은 뇌를 활성화시킨다고 한다.치매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몸도 마음도 더디게 늙는다고 한다.체질적으로 나는 배움에 욕심이 많고 그것을 즐긴다.인문학 강의도 많이 듣고 IT수강으로 늘 배운다. 저녁은 돼지머리순대국밥, 김밥과 오뎅,떡볶이와 오뎅, 순대와 오뎅, 생선초..

누구나 인생 무상

누구나 인생 무상/방우달(처세시인) 일흔을 넘기면 누구나 인생 무상을 느낀다.물론 젊을 때 느끼는 사람도 생각보다 많다.인생의 본질이 무상이니까 그렇다. 노인일자리 일터에서 91세 할머니 만났다.거동만 좀 불편할 뿐눈도 귀도 밝고 발음도 분명하다. 남편과는 세살 차이로 적고 2남 2녀를 낳아 키웠다.중간에 아들 하나는 잃어버렸다.자식들 공부시키고 시집 장가 보냈다.남편은 7년 전에 돌아가셨다. 춘천에서 60여년 막국수집을 운영했다.장사하고 자식 뒷바라지하느라고해외 여행은 커녕 제주도 여행도 못했다."그때는 왜 그렇게 살았는지 몰라! " 이제 돌아보니 인생은 무상이고 일장춘몽이란다.나는 산책하다가 노인들 만나면 말을 걸고예의를 지켜 대화를 나누면서상대방 말을 잘 듣는다.대부분 생각이 공통적이다. 요즘은 집..

낙원문화공원 산책

낙원문화공원 산책/방우달(처세시인) 지난 2월(2025년)부터 춘천 중심가에 있는낙원문화공원을 주 5일 하루 45분간 산책한다.하루 3시간 노인일자리가 공원 근처에 있기 때문이다.도심 소공원이지만 잘 꾸며져 있다. 춘천은 분지 도시이고 호반의 도시다.일교차가 심하고 안개가 많다.공원을 산책하면서 조각품들도 감상하고분지 근교산과 원거리 화악산에 눈길이 닿는다.2월에는 산에 눈이 덮여 있어 정상은 노인의 흰머리 같다.내가 닮고 싶은 '큰 바위 얼굴'이다. 노인일자리와 도심 소공원은 중요하지만현실적인 투자 가치는 별로 없다.미래 가치 또는 소모성 투자라고도 한다.나는 복지나 자연 환경 보전 투자는밑빠진 독에 물붓기라고 하지만꾸준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고마운 마음으로 즐겁게 공원을 산책하고 사색하며3시..

노인일자리와 도심 소공원

노인일자리와 도심 소공원/방우달(처세시인) 어떤 일을 평가하는데능률성과 효과성 평가가 있다.능률성과 효과성을 동시에 평가할 때 효율성 평가다. 노인일자리나 도심 소공원 사업은능률성 측면에서는 뒤쳐지나효과성 측면에서는 뛰어나다.효율성은 두 가지가 다 좋아야 한다. 사업에 따라서 다르겠지만후진국에서는 주로 능률성을 따지고선진국에서는 주로 효과성을 높이 산다.물론 효율성을 동시에 가진 사업이 더 좋다. 건강, 복지나 자연 환경 보호는능률적 측면에서는 뒤지지만 효과성 측면에서는무엇보다 시급하고 우선 투자해야 한다.이제 우리 나라도 효과성 투자에우선 순위를 둬야 할 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