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잡초 **/방우달(처세시인) 하루에도 몇 번씩 무너진다. 그래도 아직은 괜찮다. 지켜보는 내가 살아 있으니까.
너에게 방우달(시인) 힘들 때만 찾아와도 괜찮다. 다 괜찮다. 좋다. 사찰 풍경소리 교회 성당 종소리에서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