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무원이라 하지 못했던 얘기, 손해보더라도 이젠 하렵니다” 경향신문 보도내용입니다(2009.6.23). “공무원이라 하지 못했던 얘기, 손해보더라도 이젠 하렵니다” 글 심혜리·사진 서성일기자 grace@kyunghyang.com ㅣ경향신문--> ㆍ‘참다운 배신…’ 펴낸 방우달 서울시 위생과장 쓴소리 현직 서울시 간부 공무원이 자신의 에세이집을 통해 정치권과 공직사회의 그릇.. 시혼詩魂 2009.06.25
삶의 지혜와 향기를 풀어내는 술사-최원현(수필가)님 서평(강남문학11호) 서평-방우달시단상수필집/200510 삶의 지혜와 향기를 풀어내는 술사 -방우달 시인의 다섯권의 시 단상 수필의집- 최 원 현 울림을 위하여 - 미명의 아침에 문학은 비어있는 공간을 찾아 울림을 시도하는 행위다. 시인은 시로, 소설가는 소설로, 수필가는 수필로 비어있는 공간을 찾아내어 그 비어있는 공.. 시혼詩魂 2005.10.18
*인간시대* [인간시대]7번째 詩集 펴낸 방우달 강동구 과장 [서울신문]‘나는 아내를 ‘가시나야’라고 부른다/때 묻지 않은 계곡의 콸콸 물소리 같은 순결한 여자에게 어울리는 말/아내도 싫잖은 내색이다.’(시 ‘일라그라’중에서) 공무원 시인인 방우달(53·서울 강동구청 기획예산과장)씨가 7권째 시집(詩集).. 시혼詩魂 2005.0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