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준화와 개성 평준화와 개성 방우달(처세시인) 뭔가 다르게 살기보다 뭔가 좋게 보이려고 발버둥이다. 인생의 첫발 초등학교 입학식에 가보라. 어깨에 멘 가방, 신고 있는 신발이 한결 같다. 개성이 없는 평준화는 죽은 사회다. 희희낙락喜喜樂樂 2021.0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