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2

이제는

野塔 방우달 시인 2025. 12. 23. 04:26
이제는/방우달(처세시인)

 

이제는 얼만큼 살았으니
열심히 살았으니
무엇을 더 할까 보다
무엇을 더 하지 말까 골똘하다
스스로 마음이 비워진다
저절로 마음이 내려진다

 

가을이다, 이제는 이렇게 살아도 되겠다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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