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喜喜樂樂 3

영원한 사랑

野塔 방우달 시인 2025. 9. 7. 04:33
영원한 사랑/방우달(처세시인)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그래서 무상(無常)이라고 한다.
 
누구나 영원한 사랑을 꿈꾼다.
그러나 영원한 사랑은 없다.
 
우리가 흔히 '영원히 사랑하자'고 말한다.
그 말 앞에는 (살아 있는 동안)이라는
한정된 말이 생략되어 있을 뿐이다.
 
우리 말 중에는 앞에 생략된 말이 많다.
강조하기 위한 과장법이다.
그래도 수사법은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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