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한 사랑/방우달(처세시인)
이 세상에 영원한 것은 없다.
그래서 무상(無常)이라고 한다.
누구나 영원한 사랑을 꿈꾼다.
그러나 영원한 사랑은 없다.
우리가 흔히 '영원히 사랑하자'고 말한다.
그 말 앞에는 (살아 있는 동안)이라는
한정된 말이 생략되어 있을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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