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감 칭찬 추임새의 달인/방우달(처세시인)
서울시에서 34년 1개월 근무하고
정년퇴직한 지 14년째다.
그 동안 춘천으로 이주하여 무직으로 은퇴생활하면서
건강하고 즐겁게 살고 있다.
올해 2월부터는 노인일자리에서
일 3시간씩 행복한 시간을 보낸다.
오랜만에 서울시 입사 동기 친구에게
안부 인사를 보냈더니 답신이 왔다.
"감사합니다!
방 시인은 현직에 있을때보다 훨씬
영과 육적으로 건강하고 훌륭한 작품 활동으로
제 2 인생을 누구보다 값지고
소중한 삶을
즐기고 있지 않나 해서
존경하고 부럽습니다!
화이팅!"
욕심 없고 법 없이도 살 수 있는
멋지고 착한 친구다.
일찍 명퇴하고 재취업하여
가끔 백수인 내게 용돈도 부쳐온다.
용기와 희망을 불어넣어 주는
공감 칭찬 추임새의 달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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