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喜喜樂樂 3

이겼다

野塔 방우달 시인 2025. 4. 4. 22:00
이겼다/방우달(처세시인)
 
인간 김형석은
많은 사람들을 이겼다.
 
철학을 이겼다.
나이도 이겼다.
 
남은 것은 무엇인가?
 
영혼이다.
무상이다.
참진리다.
 
이기고도 진다.
누구나
꽃이 지듯이,
 
(2025.04.04.금.淸明-野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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