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존의 최대 공약수/방우달(처세시인)
지금 우리에게
가장 시급하고 가장 중요한 것은
서로 머리와 가슴을 맞대고
공존의 최대 공약수를 찾는데 있다.
밀림의 법칙으로
서로 죽이고 살기는 공멸이다.
자연과 인간, 동물과 인간,
인간과 인간, 정당과 정당 등
공존의 길을 함께 걸어야 한다.
우주와 지구는 공존의 큰 틀에서 돌고 있다.
새해에는 큰 틀에서 새 질서를 찾아
나도 너도 우리도 함께 더 잘 살아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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