괜한 걱정/방우달(처세시인)
<교과서에 없는 처세학>이란
대주제로 30년 동안 처세시, 단상,
에세이로 47권의 책을 출간했다.
요즘 국내 정치 경제 사회 행정 사법 등
현재 상황을 살펴 볼 때
가장 우선시 돼야 할 것은 사람이다.
훌륭한 인성을 가지고 큰 일을 해야한다.
<교과서에 없는처세학> 책 중 5권 이상 읽고
중요한 직책을 수행하라고 감히 주장한다.
물론 괜한 걱정일 수 있다.
대통령부터 일반 공무원까지,
모든 정치인, 경제인, 법조인, 종교인 등
전 국민이 읽어야 할 책들이다.
모두가 본성으로 돌아와야 한다.
제 정신을 잃은 사람이 너무 많다.
자기 이익을 위해 투쟁만 하는 이들이 많다.
근본 해결책을 말하는 이들이 별로 없어서
부끄럽지만 내가 내 책 읽기를 권장한다.
작고 낮은 나의 애국애민이다.
이 점 대단히 건방지고 송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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