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생사(生死)의 갈림길

野塔 방우달 시인 2023. 10. 7. 06:28

생사(生死)의 갈림길 - 방우달(처세시인)

 

숨과쉼

그 사이

짧으면 살고 길면 죽는다

 

생(生)과사(死)의 갈림길 

 

숨과쉼

그 사이

길면 죽고 짧으면 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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