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喜喜樂樂

가을 햇살 일광욕

野塔 방우달 시인 2022. 11. 15. 23:36
가을 햇살 일광욕/방우달(처세시인)
 
시니어 디지털 헬퍼로서
춘천남부노인복지관으로 가는 길,
 
약사천변에서 30분간
가을 햇살 일광욕을 즐깁니다.
 
작은 기쁨과 보람, 큰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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