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작품

野塔 방우달 시인 2018. 1. 10. 00:52


작품


방우달(시인)


나의 시나 글은

대체로 단순하고 짧다

핵심을 말하고 나면 더 이상 할 말이 없다

더 했다면 군더더기다

내 작품은 장식적이지 않다


내 인생도 내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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