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10.25.수
아내는 아침에 분당 신도시에 가서 볼 일을 보고 오후에 돌아오다.
시외버스터미널까지 2번 운행하다.
저녁엔 아내와 진시황제에 가서 탕수육, 짜장면, 소주 1병 먹고 마시다.
밤엔 혼자 동춘천 초교에서 70분간 걷다.
개에게 물리는 사고가 많아지고 언론이 야단이니 목줄한 개들이 늘어난다.
다행이다.
초생달인가, 상현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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