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喜喜樂樂

미움받을 용기

野塔 방우달 시인 2016. 7. 27. 01:42

미움받을 용기


방우달(시인)


<미움받을 용기-자유롭고 행복한 삶을 위한 아들러의 가르침>은

2015년 우리 나라 최대의 베스트셀러라서 별도의 소개가

필요 없을 것입니다. 다만 나는 아래의 문장을 가장 좋아하고

건방지지만 나의 삶, 나의 생각을 그대로 표현한 것 같아

받아적어 봅니다. 공유하고 싶습니다.


"청년-내 하늘 위에 타자공헌이라는 별을 걸면, 늘 행복이 함께하고

      친구도 함께한다!

 철학자- 그리고 찰나인 '지금, 여기'를 진지하게 춤추고, 진지하게

         사는 걸세. 과거도 보지 말고, 미래도 보지 말고, 완결된

         찰나를 춤추듯 사는 거야. 누구와 경쟁할 필요도 없고

         목적지도 필요 없네. 춤추다 보면 어딘가에 도착하게 될 테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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