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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21일, 서울대공원에서 『1830손씻기 체험축제』개최 | 문화도시, 서울

野塔 방우달 시인 2011. 9. 19. 08:05

 

17~21일, 서울대공원에서 『1830손씻기 체험축제』개최 | 문화도시, 서울
전체공개 2011.05.17 09:03
17~21일, 서울대공원에서 『1830손씻기 체험축제』개최 | 문화도시, 서울
전체공개 2011.05.17 09:03



    17~21일, 서울대공원에서 『1830손씻기 체험축제』개최

        - 서울시,『1830 손씻기 체험축제』운영해 하절기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 강화

        - 뷰박스 설치, 손씻기 인형극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 준비







 

< 서울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대공원에서『1830손씻기 체험축제』개최 >

서울시와 한국소비자교육원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1830 손씻기체험 축제』개최

  ○ 오는 5월 17(화)~21일(토), 5일간(10시~17시) 서울대공원 정문 앞에서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교육원이 시행하는『1830 손씻기 체험축제』가 열린다.

  ○ 이는 2009년, 2010년 ‘계절형 미니체험관’을 확대하여, 각종 체험행사를 추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축제”로 발전된 것이다.

○ 2004년부터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1830 손씻기 운동(하루에 8번 30초 이상 손씻기)을 통해 서울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자”라는 슬로건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2007년부터는 소비자단체인 한국소비자교육원에 위탁하여 어린이집, 초등학교, 지하철, 기타 행사장 등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뷰박스 설치, 인형극 등 다양한 행사 준비 >

☐ 뷰(View)박스설치, 손씻기 인형극 등 가족 모두가  17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 준비

      ○ 손씻기 전후 세균수를 비교할 수 있는 뷰박스를 설치하여 상황별 손의 세균수와 세균배양 상태에 대한 실제 패널 사진을 감상할 수 있으며, 평소 자신의 손씻기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 잘못된 손씻기 방법을 교정 받을 수 있다.

      ○ 또한 습관 형성기인 아동들을 위하여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형극 관람, 캐릭터인형들과 사진 촬영,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를 즐길 수 있게 하였고,

      ○ 청소년과 성인들을 위하여 제비뽑아 ‘손씻기 문제풀기’와 경품 타기, ‘손씻기 삼행시 짓기’, ‘손씻기 실천의지 다지기’,핸드페인팅 등의 부대행사도 실시한다.

< 봄철 소풍을 겸비한 하절기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 강화 >

『1830 손씻기 체험축제』를 운영해 하절기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 강화

    ○ 최근 4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식중독 발생 환자수의 약 44%가 여름(5월~8월)에 집중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하절기대비 식중독과 감염병 발생 예방을 강화를 위해

      ○ 5월 가정의 달『1830손씻기 축제』를 실시하여, 가족 모두가 즐기면서『1830손씻기 운동』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축제의 목적이다.


☐ 서울시 방우달 공중위생과장은 “많은 시민이 참여해 소풍도 즐기고, 식중독ㆍ감염병도 예방 할 수 있는『1830 손씻기체험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17~21일, 서울대공원에서 『1830손씻기 체험축제』개최

        - 서울시,『1830 손씻기 체험축제』운영해 하절기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 강화

        - 뷰박스 설치, 손씻기 인형극 등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 준비







 

< 서울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서울대공원에서『1830손씻기 체험축제』개최 >

서울시와 한국소비자교육원은 가정의 달을 맞이해『1830 손씻기체험 축제』개최

  ○ 오는 5월 17(화)~21일(토), 5일간(10시~17시) 서울대공원 정문 앞에서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소비자교육원이 시행하는『1830 손씻기 체험축제』가 열린다.

  ○ 이는 2009년, 2010년 ‘계절형 미니체험관’을 확대하여, 각종 체험행사를 추가, 부모와 아이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형 축제”로 발전된 것이다.

○ 2004년부터 서울시는 전국 최초로 “1830 손씻기 운동(하루에 8번 30초 이상 손씻기)을 통해 서울 시민들의 건강을 지키자”라는 슬로건으로 추진하여 왔으며, 2007년부터는 소비자단체인 한국소비자교육원에 위탁하여 어린이집, 초등학교, 지하철, 기타 행사장 등에서 활발하게 전개되고 있다.


<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뷰박스 설치, 인형극 등 다양한 행사 준비 >

☐ 뷰(View)박스설치, 손씻기 인형극 등 가족 모두가  17즐길 수 있는 다양한 행사 준비

      ○ 손씻기 전후 세균수를 비교할 수 있는 뷰박스를 설치하여 상황별 손의 세균수와 세균배양 상태에 대한 실제 패널 사진을 감상할 수 있으며, 평소 자신의 손씻기 방법에 대해 살펴보고 잘못된 손씻기 방법을 교정 받을 수 있다.

      ○ 또한 습관 형성기인 아동들을 위하여 손씻기의 중요성을 알리는 인형극 관람, 캐릭터인형들과 사진 촬영, 페이스페인팅, 풍선아트를 즐길 수 있게 하였고,

      ○ 청소년과 성인들을 위하여 제비뽑아 ‘손씻기 문제풀기’와 경품 타기, ‘손씻기 삼행시 짓기’, ‘손씻기 실천의지 다지기’,핸드페인팅 등의 부대행사도 실시한다.

< 봄철 소풍을 겸비한 하절기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 강화 >

『1830 손씻기 체험축제』를 운영해 하절기 식중독 및 감염병 예방 강화

    ○ 최근 4년간 식중독 발생 현황을 보면 식중독 발생 환자수의 약 44%가 여름(5월~8월)에 집중 발생하고 있으며, 이에 따른 하절기대비 식중독과 감염병 발생 예방을 강화를 위해

      ○ 5월 가정의 달『1830손씻기 축제』를 실시하여, 가족 모두가 즐기면서『1830손씻기 운동』을 학습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이 축제의 목적이다.


☐ 서울시 방우달 공중위생과장은 “많은 시민이 참여해 소풍도 즐기고, 식중독ㆍ감염병도 예방 할 수 있는『1830 손씻기체험 축제』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