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방우달 -PEN문학 9.10월호 가족/방우달 -PEN문학 9.10월호 게재 그저께 <PEN문학 9.10월호>가 배달되었다. 졸작 시 <가족>이 게재되다. 사회성이 뒤지고 또 그럴 마음도 없는 나에게 작품 발표 기회는 별로 없다. 일년에 한두편 발표가 전부다. 그래서 나는 블로그를 활용하여 스스로 졸작들을 발표한다. 아파트 .. 앙코르 작품 2016.10.01
어느새-斷想天國463 펜문학 2011년 11.12월호에 졸시 <어느새-단상천국463>이 실렸다. 사진으로 게재한다. 존경해온 김규동 시인님이 돌아가셨다.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앙코르 작품 2011.11.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