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날이 저물어 갑니다/방우달(처세시인) 봄날이 넘 좋아 책 읽기가 아깝지요? 책은 나중에 읽어도 되지만 꽃은 금방 지니까요. 곧 봄날이 저물어 갑니다. 이제부터는 인생의 꽃, 나를 바꾸고 성장 발전시키는 책을 읽을 시간입니다. 누군가 말했지요. 요즘 누가 책을 읽느냐고. 책은 읽는 것이 아니고 사는 것이라고요! 좋은 책은 마음의 양식이라고도 하고, 사람이 책을 만들고 책이 사람을 만든다고도 하지요. 일주일에 한 권 사시면 인생이 확 바뀐다지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