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시인 방우달의 행복한 삶의 지혜와 향기] 춘천 은퇴생활 일기 2022.07.27.수요일 "질투는 무지다. 그리고 모방은 자살이다. 우리가 다른 사람과 똑같아질 방법은 없다." ㅡ (비지니스북스 펴냄) 중에서 보통 사람이 질투하며 사는 것은 당연하다. 이성간이거나 나보다 잘되거나 앞서가는 사람을 시기하고 미워하여 깍아 내리는 행위는 보통 사람들의 삶의 하나다. 그러나 질투는 자신의 발전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결국은 자학 또는 자살 행위다. 질투는 무지에서 오므로 상대를 잘 알아야 내가 앞설 수 있다.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라고 극찬하는 이도 있다. 처음에는 모방을 하며 연습하다가 벗어나야 한다. 창조의 길로 나아가야 한다. 지금 세상은 2등은 살아남기 힘들다. 2등은 1등이 아니다. 모방해서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