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37 - 독자의 댓글 방우달 시인께 37 - 독자의 댓글 하나님도부처님도알라도본래이름이없었고 선생님도본래이름이없어 너와내가없어 섬김을받는이도섬기는이도없었다는큰가르침을내려주시어 두손모으고머리숙여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방우달 시인께 2024.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