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29 방우달 시인께 29 하늘은 이산 저산을가려서 비를내린적이없고 바다는 이강물 저강물을가려서 강물을받아들인적없다는 큰가르침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는 선생님께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 방우달 시인께 2024.0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