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벼운 입 가벼운 입 방우달(시인) 사람 좋다는 말 듣기는 식은 죽 먹기 만큼 쉽다. 그 비결은 남 흉 보지 말고 잘난 척 하지 말고 양보하고 배려하며 남의 말은 잘 들어주고 자신은 말을 적게 하는 것이다. 말을 적게 하는 사람은 속에 무엇이 들어 앉았는지, 즉 사람이 선한지 악한지 배운 것이 많은지 적은지 남.. 교과서에 없는 처세학 2007.07.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