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산리 수수꽃다리 카페 모임 2018.2.23.금 밤사이 눈이 많이 내렸다. 11:00 택시를 타고 발산리 카페 수수꽃다리로 갔다. 시인 4명, 화가1명이 모인 장소다. 간단히 음식을 들며 여러 가지 얘기를 나눴다. 구체적인 내용은 사생활 문제로 생략한다. 문학예술문화산책 2018.02.23
시집 '수수꽃다리 엄마' 정순자 시인 만남 2017.10.12.목 시집 <수수꽃다리 엄마> 정순자 시인 만남 정순자 시인은 신북읍 발산리(오동초교 부근)에서 고향 옛집을 리모델링하여 <수수꽃다리> 카페를 운영하며 시를 쓰고 산다. <수수꽃다리 엄마>를 첫시집으로 출간하여 많은 호응을 받았다. 여행 에세이 작가 우남일 선.. 문학예술문화산책 2017.1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