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번 째 아이를 낳았어요! 열세번 째 아이를 낳았어요! 방우달(시인) 열세번째 아이를 낳았어요! 매우 자주 낳고 많이 낳아서 죄송합니다. 이름은 <내겐 봄이 오지 않아도 좋다>라고 지었습니다. 다음블로그 <교과서에 없는 처세학>에 연재된 작품을 다시 다듬어서 시,단상,수필 등 133편을 실었습니다. '도서출판 여름'이.. 시혼詩魂 2009.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