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명은 독초다 인생에 있어서 ‘변명’은 전혀 쓸모가 없다. 버려라. 변명이 필요한 순간 바로 실행하라. 변명은 변명에 불과하고 변명은 또 변명을 낳는다. 변명은 실행과 성공을 동시에 늦춘다. 불만과 불평의 씨앗이고 실패를 증폭시킨다. '변명'은 인생의 독초다. - 방우달의《마음 풀고 가라, 다친다》중에서 - * 변명은 자기반성의 반대쪽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변명을 즐기고 자기반성이 없는 사람들의 특징이 있습니다. 남들은 진실을 훤히 꿰뚫고 있는데 자신만이 눈 감고 아웅 합니다. 현실을 직시하는 사람들은 대개 진실합니다. 변명이 많은 사람일수록 거짓된 삶을 사는 이가 많습니다. 오래 가지 못합니다. 변명은 우물 안 개구리의 시각으로 살아가게 만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