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2

시앗과 씨앗

野塔 방우달 시인 2025. 12. 2. 23:00
시앗과 씨앗/방우달(처세시인)

 

시앗은 없다
모든 것이 시앗이고
모든 것이 시앗이 아니다
싹이 트야 시(詩)앗이다

 

씨앗은 많다
대부분 싹이 튼다
썩은 씨앗도 씨앗이라 불린다
자연이 씨앗을 살린다

 

시(詩)앗은 인간이 아니라 詩人이 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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