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발표 신작 2

폐차

野塔 방우달 시인 2025. 12. 1. 22:35
폐차/방우달(처세시인)

 

그대 만나 애지중지 28년 살았다
그대는 보기 더문 천수(天壽) 누리고 떠났지만
남은 이는 아쉽고 불편했다

 

홀로된 노년은 외롭고 쓸쓸하다
늙은 세월도 세월이다

 

그래서 세월이 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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