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우달 시인께 삼배올리옵니다

종교도 정치도 경제도

野塔 방우달 시인 2025. 3. 6. 22:58

종교도 정치도 경제도

 

종교도
정치도
경제도
철학도
문학도
한방울의땀이고
한방울의 눈물이라는
큰가르침을

 

오늘도
가르치시지않고가르쳐주시어
두손모으고
머리숙여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존경의인사를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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