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락喜喜樂樂

운명

野塔 방우달 시인 2021. 12. 18. 02:27

운명

 

방우달(처세시인)

 

운명을 용서했다는 말은

운명을 사용했다는 말이다.

 

운명을 끝까지 용서하지 말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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