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S(횡설수설)

실직가장이 아내·두 딸 살해

野塔 방우달 시인 2015. 1. 6. 20:28

"미래 불안감 못이겨"..실직가장이 아내·두 딸 살해(종합2보)

3년간 직장 없이 생활…경제난·미래 불안감 겹쳐 극단 선택한 듯연합뉴스 |

 입력 2015.01.06 19:01 | 수정 2015.01.06 19:12

 

참으로 안타깝습니다.

'자기 파괴적 감정'이 모든 것을 극단으로 몰아갑니다.

조절이 필요합니다.

자신의 분을 참기가 힘든 사회입니다.

전체가 극단으로 치닫는 지옥이 오고 있습니다. 

서로가 배려하고 사랑하며 존중과 감동이 있는 관계를 맺어야겠습니다.

 

돈 문제로 다투다 부모 살해한 패륜아들 무기징역

연합뉴스 | 입력 2015.01.06 19:29 |

 수정 2015.01.06 19:53

 

참 우울합니다!

돈이면 무엇이든 하는 세상이 밉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