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으면 늙어야지 - 야탑의 아침편지 옛날에 어떤 노인이 헛말을 했다."죽으면 늙어야지!""늙으면 죽어야지!"가 뒤바뀐 것이다.좌중의 사람들이 배꼽을 잡고 웃었다.그런데 듣고 보니 재미있는 말이었다.요즘 나는 그 말을 다시 생각해 봤다."죽으려면 늙어야지!"라고.급히 말하려다 '려'자를 빼먹은 것이다.젊은이가 자살을 하도 많이 하니까"늙기 전에는 죽지 말라!"는 뜻이다.우리 말과 글은있는 말도 잘도 빼버리고없는 말도 잘도 만들어 넣는다.그래도 남녀노소 다 알아서 듣는다.우리 말과 글은 역시 세계 최고다.- 방우달의 《황무지에서 길어 올린 맑은 행복》 중에서 -우리 한글의 우수성은전 세계인이 인정합니다. 다만 우리국민이 잘 모르고 있을까봐 안타깝습니다.아 다르고 어 다르며 소리 글자지만 그 뜻이 분명하고과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