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화와 균형 2

SNS의 선과 악

SNS의 선과 악/방우달(처세시인) 누군가 말했다."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 SNS는 사이버 세계다.가상세계는 얼마든지 조작이 가능하다.어디까지가 진실이고 거짓인지 알 수가 없다.세상이 그렇듯 선과 악이 공존하는 세계다. 어떤 이는 있는 그대로 올리고어떤 이는 미화시키고어떤 이는 좋든 나쁘든 사실을 숨긴다.글자 그대로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다.사기꾼도 많고 천사도 많은 곳이 이곳 가상세계다.돌다리도 두둘겨 보고 건너야 하는 길이다. 나는 창작의 산실로 SNS를 활용한다.실명제로 나를 밝히고 나를 표현한다.가상세계를 적당히 활용하여나의 진실을 전파하고내 삶의 의미와 가치와 보람을 느낀다. 나는 절대로 나의 재산 권력 명예 인기를 위해SNS를 악용하지 않으련다.30년을 나는 SNS와 그렇게 살아왔다...

야탑이 말했다 2024.06.15

관계와 생존

관계와 생존/방우달(처세시인) 누군가 말했다."삶은 사랑과 투쟁의 양면 동전이다." 삶은 포탄이 떨어지는전쟁터에서 피운 한 송이 꽃이다. 생존을 위해서는 투쟁에서 승리해야 하고사랑은 관계 맺기의 최고 명약이다. 생존의 유지에는 반드시 돈이 필요하고돈의 획득에는 노예처럼 종속돼야 한다. 사랑과 투쟁처럼돈도 목적과 수단의 얼굴이 다르다.궁극적으로 조화와 균형이 답일까?

야탑이 말했다 2024.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