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원묘지 방우달(시인) 공원묘지 무덤 두 개 건너가면 가슴 무덤덤 날카로운 삶 잔디로 덮은 주인 다른 무덤들
낙엽 방우달(시인) 지난 生을 밟는다. 잘 다져지라고. 잔디 잘 자라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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