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조준 아무 때나 정조준 아무 때나/방우달(처세시인) 모든 것은 때가 있다.때가 오지 않았거나 때가 지나가 버리면아무리 노력해도 정조준이 되지 않을 때 있다. 공중화장실 남자 화장실 소변기엔24시간 붙어 사는 파리 한 마리 있다.파리의 눈에는안타까운 일이 날마다 많이 일어난다. 세상에는 아무 때나 되는 일도 있다.마음 먹기다.마음은 먹기만 하면 아무 때나 일이 된다.마음은 언제나 정조준 된다.마음은 허방이 없다. 희희낙락喜喜樂樂 2 2025.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