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성지에도 성자는 없다' '어느 성지에도 성자는 없다' 내게 주어진 소중한 시간을 감미롭게 살고 싶다면 걸어라 길 위의 모든 것을 보고 듣고 느낄 수 있게 천천히 걸어라, 정서적으로 아름답고 달콤한 느낌이 올 것이다 감미로운 시간 위를 걷는 자는 인간이 아니다, 자연이다 어느 성지에도 성자는 없다 성지 순.. 앙코르 작품 2020.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