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방에서 창조까지' '모방에서 창조까지' 도서명 : 마음 풀고 가라,다친다(방우달) 변기에 앉아 시원스런 화장실 문화를 읽습니다 '아름다운 사람은 머문 자리도 아름답습니다' 란 말 앞에 (마음이)란 말도 속으로 써넣어봅니다 기저귀 찬 아기가 뒤집기를 합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머물다 간 자리가 아.. 앙코르 작품 2016.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