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세시인 방우달의 행복한 삶의 지혜와 향기] 춘천 은퇴생활 일기 2022.07.30.토요일 "가까이 둬선 안 될 사람 ㅡ 안 될 이유만 말하는 사람은 가까이 둬선 안 된다. 사람은 누구나 실패를 하면서 산다. 그러나 그 실패마저도 시도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야 말로 최악의 실패다." ㅡ (김다슬 지음. 클라우디아 펴냄) 중에서 시도를 강조한 말이다. 도전의 중요성을 말한다. 실패도 실적이 될 수 있다. 지나치게 긍정을 받아들이는 말일까? 물론 두려워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것보다는 시도하고 실패하는 것이 낫다. 시도에는 성공의 확률도 높으니까. 그러나 분명히 실패할 것이라고 예측이 될 때는 하지 않는 것이 낫다. 주위에서 말려야 한다. 주식 투자가 그렇다. 한두 번도 아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