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의 계절 2

춘천 은퇴생활 일기 2022.07.30.토요일

[처세시인 방우달의 행복한 삶의 지혜와 향기] 춘천 은퇴생활 일기 2022.07.30.토요일 "가까이 둬선 안 될 사람 ㅡ 안 될 이유만 말하는 사람은 가까이 둬선 안 된다. 사람은 누구나 실패를 하면서 산다. 그러나 그 실패마저도 시도가 있기에 가능한 일이다. 시도조차 하지 않는 사람이야 말로 최악의 실패다." ㅡ (김다슬 지음. 클라우디아 펴냄) 중에서 시도를 강조한 말이다. 도전의 중요성을 말한다. 실패도 실적이 될 수 있다. 지나치게 긍정을 받아들이는 말일까? 물론 두려워서 아무 것도 하지 못하는 것보다는 시도하고 실패하는 것이 낫다. 시도에는 성공의 확률도 높으니까. 그러나 분명히 실패할 것이라고 예측이 될 때는 하지 않는 것이 낫다. 주위에서 말려야 한다. 주식 투자가 그렇다. 한두 번도 아니..

10월은 독서의 계절

** 10월은 독서의 계절 **/방우달(처세시인) 10월은 독서의 달입니다. 사색과 명상의 계절입니다. 가면을 벗고 자기 자신에게로 돌아가는 계절입니다. 돌아가서 "울어도 어울리는 계절"(방우달 시 제목)입니다. 일년에 한 달만이라도 자신으로 살았으면 좋겠습니다. ** 10월에 읽으면 좋은 시집 3권을 소개합니다.(대놓고 자랑하기?) ㅡ 처세시인 방우달 지음 "안 읽은 사람은 있어도 한 번 읽을 사람은 없는 시집" "읽으면 인성이 달라지고 인생이 달라지는 잠언적 시집" "자제분이나 친인척, 친구에게 선물하면, 사람을 다시 볼 존경받는 책" "무소유 실천자 법정스님도 살아 계셨으면 소유하시고 싶은 책'입니다. 열흘에 한 권씩 꼭꼭 씹어 드시면 영혼이 맑아지고 살찝니다! 1. . POD(주문형 종이책), e..